
신한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주상복합단지 ‘신림역 헤센 더 스타’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6층~지상 18층,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 48~68㎡ 99실, 공동주택 공급 52~75㎡ 29세대 등 총 128세대와 상가로 구성된다.
초역세권 입지는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최단 시간 내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차별화된 출퇴근 편의성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역 주변에는 각종 쇼핑·문화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집중적으로 들어선다는 점에서 편리한 주거환경이 조성되기도 한다.
‘신림역 헤센 더 스타’는 신림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편리한 출퇴근 환경을 확보했다.
서울 핵심 인프라를 누리는 주거환경도 돋보인다. 롯데백화점(관악점), 롯데시네마(신림점), 타임스트림, 르네상스 쇼핑몰, 신림동 별빛거리 먹자골목 등 각종 쇼핑문화시설이 가까이 자리한다.
이와 함께 단지 인근에 상도근린공원과 보라매공원, 도림천 산책로 등 풍부한 자연녹지를 확보하고 있어 쾌적하다. 이밖에 보라매(서울대)병원, 양지병원과 관공서 등도 가까워 입주민들은 편리하고 풍성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수요자들은 "인근에 보라매병원 도림천 산책로 등이 있어 풍성한 문화생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개발호재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관악구는 지난해 ‘신림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신림지구중심 재정비 사업은 약 50만㎡ 부지 신림역 일대의 상업·문화 기능을 강화하고, 경전철 신설 역세권 주변을 근린상업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 담겼다.
재정비 사업을 통해 신림역 일대는 서울 서남권 신성장 중심축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