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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구미 해모로 리버시티' 7월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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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구미 해모로 리버시티' 7월 분양 예정


‘구미 해모로 리버시티’투시도.이미지 확대보기
‘구미 해모로 리버시티’투시도.


HJ중공업은 경북 구미시 공단동 일대에서 구미 해모로 리버시티를 7월 분양할 예정이다. HJ중공업이 경북에서 ‘해모로’ 아파트를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구미 해모로 리버시티는 전 가구가 소비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이하 중소형으로만 설계된 데다 청약과 대출이 까다롭지 않은 비규제지역에 들어서는 아파트다. 특히 구미 시민들의 힐링공간인 낙동강체육공원과 구미 경제의 근간인 구미국가산업단지가 가까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단주공4단지를 재건축하는 구미 해모로 리버시티는 지하 2층~지상 25층 8개 동 총 756가구다.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41~84㎡ 42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 별로는 △41㎡ 66가구 △59㎡ 257가구 △75㎡ 145가구 △84㎡ 288가구 등이다.

구미 해모로 리버시티는 주변 지역이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여 있어서 마트, 은행, 학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자동차로 10분 이내 거리에는 대형마트인 롯데마트와 이마트가 있다. 주변 도로여건도 잘 갖춰져 있어서 수출대로, 신비로, 구미대로 등을 이용한 단지 진·출입이 쉽고, 가까운 곳에 있는 경부고속도로 구미IC를 이용해, 시 외곽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또한 도보거리의 비산초교, 신평초교를 비롯 반경 1km 내 다수의 초, 중, 고교가 있으며 구미경찰서, 구미세무서, 구미소방서, 비산동행정복지센터 등의 행정기관이 인근에 있다.
무엇보다 이 아파트는 낙동강체육공원이 가깝다. 낙동강체육공원은 210만여㎡(64만 평) 규모로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체육공원으로, 종합경기장과 축구장, 야구장, 족구장, 풋살경기장, 게이트볼장 등은 물론 캠핑장, 물놀이장, 어린이놀이시설 등이 마련돼 있으며 철마다 다양한 행사가 진행돼 구미 시민의 여가 및 힐링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구미국가산업단지 1~4단지와 금오테크노밸리가 가까워 직주근접(職住近接)이 가능한 것도 강점이다. 인근에는 5단지 하이테크밸리 조성사업도 진행 중이다.

단지 설계도 돋보인다.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 주차장은 대부분 지하로 배치하고, 지상 공간에는 조경과 공원시설 등 가족과 이웃간 소통의 공간을 마련했다. 친환경 공기 관리 시스템인 ‘H-CATS (Haemoro Clean Air Total System)’도 적용된다.

해모로의 자체적인 단지 내 미세먼지 통합관리 시스템으로 체계적으로 미세먼지를 정화하는 미세먼지 케어 시스템이다. 이와 함께 자동중문, 복합환풍기, 스마트 지문인식락, 신발장 클린시스템 등 해모로가 자랑하는 다양한 최신 시스템도 적용할 예정이다.

청약과 대출 규제가 적은 비규제지역 수혜도 누릴 수 있다. 구미 해모로 리버시티는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면적 별 예치금액 조건만 충족되면 주택 수 및 세대주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계약 후에는 전매도 바로 가능하다.

실수요자들은 "계약후 전매도 바로 가능해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HJ중공업은 지난해 말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기존 한진중공업에서 HJ중공업으로 사명을 바꿨고, 올해 3월에는 16년 만에 ‘해모로’(이미지)의 브랜드 디자인을 새롭게 리뉴얼했다. 이후 소규모 재건축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공공공사 등을 연이어 수주하며 영향력은 확대하고 있다. 올해 첫 아파트 분양이었던, ‘제주 연동 해모로’도 지난 3월 1순위 청약에서 해당지역만 평균경쟁률 27.29대 1로 전 가구 마감했으며, 계약도 단기간에 모두 완료되는 기염은 토했다.

분양 관계자는 HJ중공업은 구미 해모로 리버시티가 경북 내 첫 공급하는 아파트인 만큼 최상의 마감재, 평면 설계를 적용해 입주민의 품격, 안전, 삶의 질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