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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오피스텔 '거북섬 더웰' 다음달 9~11일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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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오피스텔 '거북섬 더웰' 다음달 9~11일 청약

양도소득세 중과, 대출 규제 및 1주택자 종부세 등 여러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던 부동산 시장이 최근 기대감에 술렁이고 있다.

규제를 완화하고 시장의 흐름에 거래를 맡기겠다는 새 정부의 방침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대는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안정적인 전월세 물량 확보를 위해 소형 빌라나 다세대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을 보유 주택 수에 합산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 까닭이다.

현장에서는 이러한 인수위의 정책이 시행될 경우, 지방세법 개정으로 어려워졌던 오피스텔 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시가표준액 1억원 이하의 오피스텔이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되었고 규제지역 내 주택 거래 시 주택자금조달 계획서 제출 의무가 오피스텔 거래시 면제된다는 점에서 더욱 유리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MTV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제2캠퍼스 맞은편에 위치한 ‘거북섬 더웰’이 주목받고 있다.

거북섬 더웰은 소형오피스텔은 지조건이나 수요 면에서 메리트가 풍부하다. 수도권 개발지역 중 시화호 주변은 새로운 해양레저관광단지로 변모해 가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인근에 배곧신도시와 시화국가산업단지, 멀티테크노밸리가 위치해 배후수요가 두텁고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위치한 배곧신도시와 송산그린시티가 인접해 생활 인프라가 제대로 구축되어 있다.

특히 시화호 내 거북섬에 개장한 웨이브파크는 사계절 내내 워터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인공서핑테마공원으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멀리 제주도나 동해안을 찾지 않아도 수도권에서 편히 서핑 및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다는 입소문이 번지며 서핑매니아들과 맘카페의 주목을 받고 있다. 거북섬 인근에는 레저단지가 조성되고 있으며 수변을 중심으로 고층 대단지 아파트가 공사 중이다. 뿐만 아니라 인근 수요를 염두에 둔 숙박시설, 오피스텔 등도 속속 들어서고 있다.

실수요자들은 "인근에 레저단지 조성으로 삶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하 2층~지상 18층, 1개동 782세대의 대단지 규모로 형성되는 거북섬 더웰은 시가표준액 1억 미만의 소형 오피스텔로 구성되어 활발히 분양 중에 있다. 현재 현장 바로 앞에 제2외곽순환도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 도로가 개통되면 송도국제도시와 바로 연결되어 송도의 혜택도 볼 수 있다. 또한 취득세 중과에서 배제되고 주택 청약 시 무주택 자격이 유지된다.

거북섬 더웰은 다음달 9~11일 회사보유분에 대한 청약을 실시하여 정당계약을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당첨자는 12일 발표하고 정당계약은 12~15일까지 총 4일간 진행한다. 청약신청금은 100만원이며 거주지역이나 청약통장 가입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