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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 진단] 애플 시가총액 2조달러, 코로나가 몰고온 뉴욕증시 IT 기술주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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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 진단] 애플 시가총액 2조달러, 코로나가 몰고온 뉴욕증시 IT 기술주 돌풍

삼성전자와의 격차 무려 7배,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5대 IT 대기업 후끈

뉴욕증시 애플 팀쿡 모습 사진= 뉴시스
뉴욕증시 애플 팀쿡 모습 사진= 뉴시스
애플이 전세계 기업을 통털어 최초로 꿈의 시가총액 2조달러 고지를 돌파했다. 2018년 8월2일 1조달러를 넘어선 지 불과 2년여 만이다. 애플이 시총 1조달러에 도달하는 데 42년이 걸렸지만 그 두배인 2조달러에 이르는 데에는 2년만 소요됐다. 애플은 지난달 31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 시총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업이라는 타이틀으 빼앗았따. 다.

애플의 이날 업적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실리콘밸리의 대형 정보기술(IT) 기업들의 성장세가 더욱 두드러진 가운데 나온 것이다. 코로나19로 자택에서 원격 근무 또는 수업을 하고 가상공간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늘어너면서 IT 기술 의존도가 높아진 게 그 배경이다. 코로나 위기가 애플의 돌풍을 몰고 온 것이다. 애플은 지난 2분기중 매출 597억달러, 이익 113억 달러의 실적을 올렸다.

애플은 최근 애플워치 5시리즈, 에어팟 프로, 아이폰 11프로맥스 등 기존 제품군을 업데이트한 신상품을 내놨다 거기에 음악과 영화 스트리밍, 뉴스 등의 구독 서비스를 강화했다.

시가총액 2조달러 고지에는 애플 외에 다른 미국 IT 공룡들도 곧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의 기세가 무섭다. 코로나 팬데믹 위기가 IT기술주들을 더욱 강하게 만들고 있다.

우리나라 증권시장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글로벌 시가총액 순위 20위권 안에 간신히 진입했다.최근 블룸버그 집게에서 삼성전자는 시가총액 순위(상장지수펀드 제외) 18위로 올라섰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최근 3016억 달러를 오간다. 애플의 7분의 이다.

글로벌 기업 시가총액 순위 1위는 최근 까지만해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였다.애플이 코로나 와함께 아람코를 제친 것이다. 3위는 마이크로 소프트이다. 다. 4~7위는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과 아마존 , 페이스북 그리고 알리바바의 순이다. 글로벌 시가총액 톱10 중 미국 기업이 8개다. 중국 홍콩의 텐센트는 9위이다.

세계 각국 증시도 IT·바이오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에선 전자상거래 플랫폼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쇼피파이’가 부동의 시가총액 1위였던 로열 뱅크 오브 캐나다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전 전까지 쇼피파이의 시가총액은 로열 뱅크 오브 캐나다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쇼핑이 주목받기 시작하며 쇼피파이의 주가는 두 배 이상 치솟았고, 로열 뱅크 오브 캐나다 주가는 전 고점 대비 11% 가량 주저앉았다.

영국 런던 증시에선 연초까지 시가총액 1위이던 HSBC홀딩스가 3위로 내려가고 그 대신 유력한 코로나19 백신 개발 후보 기업으로 꼽히는 아스트라제네카와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각각 1, 2위로 올라섰다. 일본 도쿄 주식시장에서도 시가총액 1위 도요타자동차의 주가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소프트뱅크그룹(IT)과 키엔스(전기장비), 주가이제약(바이오) 등이 상승했다.

애플 주식회사(영어: Apple Inc.)는 미합중국의 소프트웨어 및 컴퓨터 하드웨어를 개발, 제작하는 회사이다. 애플의 이전 명칭은 애플 컴퓨터 주식회사(영어: Apple Computer, Inc.)였다.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를 만든 회사이다. 조립형 컴퓨터 애플 I을 출시해 성공가도에 진입했다. 애플 II는 공전의 히트작이 되어 개인용 컴퓨터의 시대를 열었다. 이후 매킨토시(Macintosh)로 마우스를 이용한 컴퓨터 조작과 같은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보급을 선도했다.

다음은 애플 창업주 스티브잡스와 애플 역사

"1955년: 잡스 출생, 잡스 부부에게 입양.

1972년: (만17세) 리드 대학에 입학

1976년 4월 1일: 애플 컴퓨터 주식회사(APPLE COMPUTER, INC)를 설립.

스티브 워즈니악과 스티브 잡스, 론 웨인이 잡스의 부모님의 차고에서 컴퓨터 조립 키트인 '애플 I'을 만들며 애플이 시작되었다.

1977년 4월 17일: 애플 II가 출시되었다.

1979년 1월 3일: 애플 컴퓨터 주식회사가 주식 상장을 하였다.

1983년 1월 19일: 애플 리사가 출시되었다.

1984년 1월 24일: 매킨토시가 처음 공개되었다. '1984년' 광고가 방영되었다.

1985년: 스티브 잡스가 존 스컬리에 의해 애플에서 해고되었다.
1993년: 세계 최초의 PDA이자 태블릿 플랫폼인 애플 뉴턴을 출시했다.

1997년: 스티브 잡스가 12년만에 다시 애플로 돌아와 다시 CEO가 되었다.

1998년 8월 15일: 아이맥이 공개되었다.

2001년: 스티브 잡스가 CEO가 되었다.

2001년 3월 24일: 맥 OS X가 공개되었다.

2001년 10월 23일: 아이팟이 공개되었다.

2007년 1월 9일: 아이폰과 애플TV가 공개되고, 기업의 명칭을 애플 컴퓨터(Apple Computer, Inc.)에서 애플(Apple Inc.)로 바꾸었다.

2010년 1월 27일: 아이패드가 공개되었다.

2010년 6월 7일,6월 24일: 아이폰 4가 발표 및 공개되면서, 24일날 판매를 시작하였다.

2011년 8월 9일: 미국 증시에서 장중 엑손모빌을 누르고 시가총액 1위가 되었다.

2011년 8월 10일: 미국 증시 종가에서도 시가총액 1위가 되었다.

2011년 8월 24일: 스티브 잡스가 CEO 자리에서 물러나고 팀 쿡이 애플의 새로운 CEO가 되었다.

2011년 10월 5일: 스티브 잡스가 만 56세의 나이에 췌장암(유력한 췌장암 사망원인: 췌장암 재발)으로 사망하였다.

2012년 1월 19일: 뉴욕에서 아이북스 2와 iBooks Author, 그리고 iTunes U 앱을 발표하면서 교육시장에 진출한다.

2012년 9월 12일: 아이폰 5가 출시되었다.

2013년 9월 10일: 아이폰 5s와 아이폰 5C가 공개되었다.

2014년 9월 9일: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 그리고 애플 워치가 공개되었다.

2015년 4월 24일: 애플의 새로운 제품인 애플 워치의 발매가 시작되었다.팀 쿡 체제의 첫 접두사i를 뗀 제품이다.

2015년 9월 25일: 아이폰 6S와 아이폰 6S 플러스발매가 시작되었다.

2016년 3월 31일: 아이폰 SE 발매가 시작되었다.

2016년 9월 8일: 아이폰 7, 아이폰 7 플러스, 애플워치 시리즈 2, 그리고 애플의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이 공개되었다.

2016년 11월: 2016년형 맥북프로 발표 및 판매

2017년 6월: 맥북 시리즈 및 아이맥이 모두 성능이 업그레이드 되었고(맥북에어 11인치, 맥미니, 맥프로 제외), 아이맥 프로가 새로 출시 되었으며 아이패드 프로가 새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2017년 9월: 아이폰 8과 아이폰 8 플러스, 애플의 10주년 아이폰인 아이폰 X가 공개 및 출시되었다.

2018년 3월: 2018년형 교육용 아이패드를 출시하였다.

2018년 7월: 2018년형 뉴 맥북 프로가 출시 되었다.

2018년 11월 : 아이폰 XR과 아이폰 XS가 한국에 공식 출시되었다.

2019년 9월 : 아이폰 11, 아이폰 11 프로, 아이폰 11 프로 맥스, 그리고 애플의 새로운무선이어폰인 에어팟 프로가 출시되었다.

2020년 4월 29일:2세대 아이폰 SE가 출시 되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