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방어 등 첨단 방호체계 적용한 전차 및 장갑차 전시
다목적 무인차량 등 병력 감소 대응 무인 미래무기체계 선봬
다목적 무인차량 등 병력 감소 대응 무인 미래무기체계 선봬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전시회에서 현대로템은 현재와 미래 전장에서 주요 이슈로 부상 중인 지상무기체계의 방호력 증진 및 병력 감소에 대한 솔루션을 공개했다.
먼저 현대로템이 개발·생산한 K2전차와 차륜형장갑차를 전시한다. 해당 무기들은 미사일 등 위협체를 직접 요격해 무력화하는 하드킬(Hard-kill) 능동방호체계 APS(Active Protection System)를 적용해 방호력을 강화했다.
또한 폴란드형 및 중동형 K2 전차와 함께 105mm 포탑 적용 차륜형장갑차 등도 선보였다.
미래무기체계 주요 전시품으로는 다목적 무인차량을 선보인다. 임무에 따라 다양한 장비를 탑재 및 운용할 수 있는 원격·무인운용 차량으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파 방해 장치인 재머(Jammer)가 장착된 다목적 무인차량이 전시된다. 미래 전장에서 드론 등 무인기의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족형 복합구동 미래 지상 플랫폼 DOSS(Daring Operations in Service and Search)의 모형도 선보인다. 전기로 구동하는 DOSS는 지형에 따라 로봇 다리로 보행하거나 바퀴를 이용해 빠르게 기동할 수 있으며 원격 및 자율주행도 가능하다. 감시정찰, 부상자 수송, 물자 운반, 폭발물 탐지 및 제거 등 다양한 임무를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현대로템은 미래 지상무기체계인 △차세대 전차 △차륜형장갑차 모형 △웨어러블 로봇 제품군인 상향작업 보조용 VEX(Vest Exoskeleton) △지게형 H-Frame 등도 전시한다.
현대로템 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K2 전차, 차륜형장갑차, 다목적 무인차량 등 시장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국내 지상무기체계 선두기업으로서 다양한 전장에 대응 가능한 지상무기체계 솔루션을 선보인다”면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외 지상무기체계 시장 공략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서종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ojy7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