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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초 희토류 광산 N.W.T에서 농축액 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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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초 희토류 광산 N.W.T에서 농축액 선적

캐나다는 희토류의 중국 의존도에서 탈피하기 위해 N.W.T.에서 농축액을 선적했다.이미지 확대보기
캐나다는 희토류의 중국 의존도에서 탈피하기 위해 N.W.T.에서 농축액을 선적했다.
캐나다는 농축 광석을 공급하는 국내 최초의 희토류 광산을 통해 친환경 경제에 중요한 광물을 세계에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나다와 그 동맹국들은 중국으로부터 희토류 공급망으로부터 독립을 얻고 있다"고 캐나다 북서부 옐로나이프에 있는 네찰라초 광산 소유자 치타 리소스의 데이비드 코넬리가 말했다.

희토류는 이터븀, 란타넘, 가돌리늄으로 이름 붙여진 일련의 원소이다. 이것들은 컴퓨터, LED 디스플레이, 풍력 터빈, 전기 자동차 그리고 저탄소 세계에 필수적인 많은 다른 제품들에 중요하다.

일부 산업 분석가들은 희토류 시장이 2021년 68억 달러에서 2026년까지 12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현재 이들 재료의 60%는 중국에서 생산 공급되고 나머지 대부분은 중국 회사들이 소유하고 있다. 네찰라초 광산은 북미에서 중국에 공급하지 않는 유일한 희토류 광산이다.

15개의 다른 희토류 원소를 가지고 있는 네찰라초 광산은 1983년에 발견되었다. 광산을 개발하자는 제안은 10여 년 전에 규제 당국에 제출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광범위한 물 사용을 수반했고 큰 꼬리의 연못을 만들었을 것이다. N.W.T.의 환경 규제 당국은 이 계획을 승인했다. 그러나 새 광산은 물을 쓰지 않는다. 대신 생광석은 자갈 크기의 조각으로 분쇄되고 센서를 통과한다.

코넬리는 "이 센서는 컨베이어 벨트에 달린 커다란 X-선 기계이고 이 센서는 훨씬 더 무겁고 밀도가 높은 희토류 광석과 하얀 석영을 분리시킨다"고 설명했다.

이 농축액은 그레이트 슬레이브 호수를 따라 N.W.T. 헤이 강으로 흘러간다. 그리고 철도를 통해 사스카툰으로 이동하는데 농축액 정제 시설은 바이탈 메탈스가 건설했다. 정제된 제품의 첫 선적은 오는 6월에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까지 네찰라초는 연간 2만5000톤의 농축액을 생산하기를 희망한다. 코넬리는 "앞으로 수십 년간 사용할 만큼의 광석이 충분히 남아 있다"고 말했다.

코넬리는 이 광산이 N.W.T.에 150명, 사스카툰에 40명이 고용될 것이라고 하는데 광업 종사자들의 대부분이 이곳에 기반을 두고 있어 북부 경제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잇다.

네찰라초는 N.W.T.에게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전기 모터에 필수적인 광물의 국내 공급원은 한국의 자동차 분야를 보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이는 캐나다가 중요한 자재의 안전한 공급원을 제공함으로써 기후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더 쉽게 하고 국가 안보를 증진시킬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캐나다에는 13개의 활동적인 희토류 프로젝트가 있다고 연방정부는 말한다. 대부분은 서스캐처원 주와 퀘벡 주에 있으며, 생산 근처에 있는 유일한 광산은 치타를 소유한 호주 회사가 소유한 키파와의 프로젝트이다.

내추럴 리소스 캐나다는 "캐나다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알려진 희토류 매장량과 자원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히고 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