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한화큐셀, 새 BI의 핵심은 ‘글로벌 친환경’

공유
1

한화큐셀, 새 BI의 핵심은 ‘글로벌 친환경’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발표했다. 사진=한화큐셀이미지 확대보기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발표했다. 사진=한화큐셀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5일 임직원 온라인 설명회 ‘큐셀 브랜드 데이(Qcells Brand Day)’를 열고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BI)를 발표하며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신규 BI는 녹색과 청색의 그라데이션을 사용해 자연에서 에너지를 생산해 인간에게 전달하는 한화큐셀의 비전을 표현했다. 직사각형 로고의 네 각은 주요 사업 영역인 태양광 모듈,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분산에너지 사업, 재생에너지 개발에서 시너지를 창출하며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형상화했다. 대문자로 표기했던 기존 로고(QCELLS)와 달리 신규 BI는 Q를 제외한 모든 문자를 소문자로 표기해 경쾌한 이미지도 더했다.

한화큐셀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태양광 모듈 제조업 중심의 브랜드 이미지에서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생산·저장·관리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브랜드로 나아갈 계획이다. 동시에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의 포부를 담았다.
이와 함께 한화큐셀은 핵심 가치와 미션(Mission), 슬로건(Slogan)을 재정비했다. 선구자적 자세(Trailblazer)·투철한 책임감(Stewardship)·귀감(Paragon)을 새로운 핵심 가치로 삼고, 친환경 에너지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환경적·윤리적 책임감을 보유, 완벽한 제품과 서비스를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신규 미션(We aim for a greener tomorrow with completely clean energy solutions)과 슬로건(Completely Clean Energy)을 통해선 지속 가능한 미래에 기여하기 위해 완벽하고 깨끗한 에너지 솔루션을 구축하겠다는 목표 의식을 강조했다.

한화큐셀은 새로운 BI와 미션처럼 경영 전 과정에서 탄소배출량 저감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 참여 선언은 국내 재생에너지 업계 최초이고, ‘저탄소’ 모듈을 제공한 프랑스 55㎿ 규모 태양광 발전소는 발전소 건설 과정에서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2010년 태양광 사업에 진출한 후 10여년간 업계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한 만큼 브랜드 정체성 역시 확장된 비전과 사업 영역을 반영해 변경할 시점”이라며 “도전적인 태도, 인류와 환경에 대한 책임감, 완벽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완전한 친환경’을 추구함으로써 최고의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미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nk254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