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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그 모바일 가상 인플루언서 '위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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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그 모바일 가상 인플루언서 '위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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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니 인스타그램
크래프톤이 버추얼 인플루언서 '위니'가 자사 대표작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위니는 이날 '펍지(PUBG)' 마크가 박힌 선글라스, 배틀그라운드 시리즈를 상징하는 헬멧과 후라이팬 키링 등과 함께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비롯 스포츠·패션·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크래프톤이 가상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네오엔터DX와 협력 개발한 '위니'는 게임·애니메이션·댄스·스포츠를 좋아하는 02년생 ENFP 공대생이란 설정을 가진 가상 인간이다. 지난달 3일 인스타그램·틱톡서 활동을 개시, 5일 기준 각각 1만3400명·2000명의 팔로우를 받고 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도 '위니' 관련 이벤트가 열렸다. 11일까지 위니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공식 카페에 이를 인증한 이용자는 '스페셜 상자 교환권 조각'을 받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M2 맥북 에어, 에어팟 프로 등의 경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크래프톤은 지난 2월 AI(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버추얼 휴먼 사업을 추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달 자체 제작 가상 인간 '애나'를 선보이기도 했다.

오세형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마케팅 팀장은 "위니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용자를 넘어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성장해 나갈 가상 인플루언서"라며 "앞으로 위니가 선보일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