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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신작 '베일드 엑스퍼트', 클래식 슈팅에 '전략적 재미'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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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신작 '베일드 엑스퍼트', 클래식 슈팅에 '전략적 재미' 극대화

5:5 경쟁모드, 요원별 특색·구매대상 다각화·지형변동 등 차별

'베일드 엑스퍼트' 이미지. 사진=넥슨 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베일드 엑스퍼트' 이미지. 사진=넥슨 홈페이지
넥슨은 지난 9일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개시한 차기작 '베일드 엑스퍼트'가 이용자들에게 클래식 슈팅에 전략적 재미를 극대화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베일드 엑스퍼트'는 우리나라 말로 직역하면 '베일에 싸인 전문가'라는 뜻으로, 넥슨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을 맡고 있다. 5:5 경쟁 모드를 기본으로 한 클래식 슈팅게임으로 시점은 3인칭이며 고유 기술을 갖춘 9개의 요원(캐릭터)를 활용할 수 있다.

게임의 기본적인 틀은 매 라운드마다 확보한 한정된 자금으로 캐릭터의 무장을 구매해야 하는 등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와 흡사하다. 다만 단순히 장비를 구매하는 것을 넘어 △공유 특성 '랩톤' 구매 △전술 강화로 고급 장비 해금 △자금 몰아주기 등 다양한 선택지가 더해졌다는 차이점이 있다.
또 처음부터 권총을 쓰는 '잭', 4라운드에 고급 저격총을 자동 확보할 수 있는 '드미트리', 다음 라운드 가격 할인을 받는 기술을 활용하는 '릴리 로즈' 등 요원 별 능력에 따라 다양한 팀워크와 작전을 구사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지형 지물에 활용에 있어서도 독특한 부분이 많다. '배틀그라운드' 시리즈 등 배틀로얄 슈팅게임의 요소인 '자기장'(금지 구역이 점점 확대돼 실제 이용 가능한 공간이 줄어드는 시스템)이 도입되고 폭파 미션에 성공하면 다음 라운드부터 폭발로 인해 구조물이 바뀌는 등, 매 라운드 다양한 양상이 펼쳐지게 된다.

넥슨 측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매번 새로운 게임 양상이 펼쳐진다는 점, 전략에 따라 부족한 '에임'(총을 맞추는 능력)을 채울 수 있다는 점 등이 높게 평가받고 있다"며 "특히 알파 테스트 대비 베타 테스트에서 변화한 부분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일드 엑스퍼트' 글로벌 베타 테스트는 스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26일 마무리된다. PC판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정확한 론칭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