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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LCK 참가팀 KT·프레딧과 파트너십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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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LCK 참가팀 KT·프레딧과 파트너십 계약 연장

KT 롤스터와 3년, 프레딧 브리온과 2년째

로지텍이 KT 롤스터(위)·프레딧 브리온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로지텍이미지 확대보기
로지텍이 KT 롤스터(위)·프레딧 브리온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로지텍
로지텍(한국지사장 윤재영)이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임단 KT 롤스터, 프레딧 브리온와 연달아 공식 파트너십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로지텍은 게이밍 마우스·패드·키보드·헤드셋 등 장비를 구단에 지원하는 것은 물론, 팬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기획하는 등 다방면으로 협업할 계획이다.

에치와이(HY, 전 한국야쿠르트)가 후원하는 프레딧 브리온은 지난해 LCK(LOL 챔피언스 코리아) 프랜차이즈 시스템 도입 과정에서 1부 리그 팀으로 승격한 팀으로, 로지텍 역시 지난해부터 프레딧 브리온을 후원 중이다.
KT 롤스터는 1999년 창단된 피파·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단 'KTF 매직엔스'부터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구단으로, 로지텍과는 2020년부터 파트너십을 맺어왔다.

신기혁 KT 롤스터 사무국장은 "로지텍은 프로게이머들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게 하는 기업"이라며 "이번 시즌에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시절 KT 선수로 활약했던 박정석 프레딧 브리온 단장은 "프레딧 브리온은 로지텍과 함께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로지텍과 올해에도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올해 LCK 스프링 정규 시즌은 지난달 12일 개막해 다음달 20일 마무리되며, 10개 팀 중 상위 6개 팀이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다. 24일 기준 KT롤스터는 4승 7패 세트득실 -3으로 6위, 프레딧 브리온은 3승 7패 세트득실 -6으로 8위를 기록 중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