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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자이언츠의 영원한 10번 '이대호' NFT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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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자이언츠의 영원한 10번 '이대호' NFT 발행

내년 1월 안에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

이대호 선수 은퇴 기념 포토카드 NFT의 모습. 사진=롯데정보통신이미지 확대보기
이대호 선수 은퇴 기념 포토카드 NFT의 모습. 사진=롯데정보통신
롯데정보통신이 롯데자이언츠와 한국프로야구(KBO)를 대표하는 야구스타 이대호 선수의 은퇴 기념 NFT를 25일 선보였다.

이대호 NFT는 이날부터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고러브 1차 유니폼 경매' 등 은퇴 기념 경매에서 낙찰을 받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포토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포토카드 NFT는 '조선의 4번타자', 자이언츠의 영원한 10번', '거인의 자존심', '롯데의 심장' 등 4개 카테고리로 구분된다. 이대호 선수의 은퇴식 슬로건 'RE:DAEHO'와 현역 시절의 모습, 선수 본인의 사인 등이 포함된다.

이대호 선수는 경남고등학교 졸업 후 지난 2001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 일본 프로야구(NPB)와 미국 메이저리그(MLB)를 두루 거친 후 롯데 자이언츠로 돌아와 올해 은퇴했다. 그의 등번호 10번은 '무쇠팔' 최동원의 11번에 이어 구단의 두 번째 영구결번으로 지정됐다.

이번 NFT와 별개로 한국프로야구(KBO) 공식 NFT 프로젝트 '크볼렉트'에선 지난 9월 23일부터 이대호 은퇴 투어 기념 NFT를 판매했다. 크볼렉트는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포털 사이트 네이버, 스포츠 콘텐츠 전문사 라운드원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운영 중이다.

롯데정보통신은 지난해 9월 기업용 블록체인 랄프(LALP) 기반 모바일 사원증을 선보이는 등 블록체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 7월 블록체인 플랫폼 '옥텟' 운영사 헥슬란트와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내년 1월 안에 상용 거래를 지원하는 NFT 마켓플레이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