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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노동시장 불균형의 늪, 임금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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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노동시장 불균형의 늪, 임금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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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

통계청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평균 임금은 대기업 근로자의 62% 수준에 그쳤습니다. 대기업 근로자가 월급으로 100만원을 받는다면, 중소기업 근로자는 62만원을 받는 셈입니다.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 근로자의 평균 임금 비율은 2009년 65.0%에서 2011년 62.6%로 떨어졌습니다. 2013년 64.1%로 올라갔으나 2014년(62.3%) 이후 하락 추세입니다.

지난해 대기업의 상용근로자 임금은 월평균 501만6,705원으로 전년보다 3.9% 올랐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중소기업은 311만283원으로 3.4%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기업 : 상시근로자 300명 이상 사업장, 중소기업 : 상시근로자 300명 이하 사업장)

임금 격차의 원인으로는 초과수당과 성과급 등 특별급여의 차이, 중소기업의 경영난 등이 꼽혔는데요.

이를 줄여나갈 방안이 시급해 보입니다.
김채린 기자 chr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