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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 "회계 실수라는 프리드 주장, 어불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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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 "회계 실수라는 프리드 주장, 어불성설"

미국 1위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브라이언 암스트롱 CEO.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1위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브라이언 암스트롱 CEO. 사진=로이터

샘 뱅크먼-프리드 FTX 창업자 겸 전 최고경영자(CEO)가 회계상 실수 때문에 FTX 사태가 벌어진 것뿐이라는 주장을 내놓은 것에 대해 미국 1위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브라이언 암스트롱 CEO가 말도 안되는 변명이라면서 투자자들의 돈을 갈취한 것이 이번 사태의 본질이라고 주장했다.
5일(이하 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암스트롱 CEO는 지난 3일 올린 트윗에서 “귀하의 회계 처리 방식이 얼마나 엉망이었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면서 “80억달러(약 10조4000원)의 유동성 부족 상황이 발생해 이번 사태가 벌어진 것은 누가봐도 알 수 있는 일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무리 잘 속는 사람이라도 회계상의 실수 때문에 이번 일이 터졌다는 프리드의 주장은 믿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