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8300대로 압도적 1위, 기아차 1500대로 5위 기록
이미지 확대보기미국 최대 전기차 구독서비스 전문업체 오토노미가 테슬라, GM, 포드, 폭스바겐 등 17개 글로벌 전기차 제조업체들에 총 2만3000대의 전기차를 발주했다고 일렉트렉이 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오토노미는 이날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총 17개 업체에 총 12억달러(약 1조5717억6000만원) 어치의 주문을 넣었다고 밝혔다.
업체별로는 테슬라가 8300대를 수주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GM이 3400대, 폭스바겐이 2200대, 포드자동차가 1800대, 기아자동차가 1500대로 그 뒤를 이었다.
이미지 확대보기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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