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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허드가 일론 머스크 협박하고 있다"고 게시한 계정…머스크 고소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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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허드가 일론 머스크 협박하고 있다"고 게시한 계정…머스크 고소 준비중?

일론 머스크와 앰버 허드. 사진=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일론 머스크와 앰버 허드. 사진=트위터
앰버 허드와 일론 머스크가 변태적인 파티에 참석했다는 폭로를 게시한 계정 주인인 제시카 리드 크라우스는 현재 허드와 머스크의 고소 위협을 받고 있다고 8일(현지 시간) 밝혔다.

크라우스의 게시물에 따르면 허드와 머스크가 어울린 후부터 머스크는 그의 친구들과 함께 이상한 파티에 참석하기 시작했는데 그 파티에서 허드는 머스크를 취하게 만든 다음 머스크가 취한 모습을 촬영했다.

크라우스는 허드가 머스크의 약점 비디오 등 협박 자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머스크는 매번 법적 싸움에서 허드를 도와준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허드는 그의 전남편인 조니 댑과의 관계에서도 늘 댑을 '촬영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 그녀는 자신이 그 파티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더 '엄청난 자료'를 가지고 있으며 이 자료 공개를 걱정하는 머스크와 그의 친구들에 의해 SNS 계정을 폭파당하는 등 방해 공작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앰버 허드와 조니 뎁은 이혼한 사이며 일론 머스크는 앰버 허드가 조니 댑과 이혼하기 전에 앰버 허드와 교제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크라우스는 허드가 크라우스를 고소하기 위해 머스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크라우스의 게시물은 보통 허드를 비난하는 내용으로, 머스크에게는 호의적이거나 허드의 피해자로 묘사하고 있다. 그녀는 "머스크가 날 고소할 이유가 없다. 만약 머스크가 날 고소한다면 그건 허드가 머스크를 협박할 거리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크라우스는 지난 5월 조니 뎁의 수석 변호사인 벤자민 츄와 친하게 보이는 사진을 게시했으며 조니 뎁과 앰버 허드가 법정 공방을 벌일 때부터 열렬히 조니 뎁의 편에 서서 허드를 비난한 바 있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