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국 외교부는 5일 "중국의 강렬한 반대와 엄정한 항의를 무시했다"며 8개항의 제재 조치를 발표했다. 제재 조치에 따라 전구(戰區) 지도자 전화통화, 국방부 실무회담, 해상 군사안보 협의체 회의는 모두 취소됐다.
뿐만 아니다. 양국 간 불법이민자 송환 협력, 형사사법 협력, 다국적 범죄 퇴치 협력, 마약 퇴치 협력, 기후변화 협상은 잠정 중단됐다.
앞서 외교부는 펠로시 의장과 그 직계 친족을 제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미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nk2542@g-enews.com


							
							
							
							
							






					










![[일본증시] 닛케이평균, 반락하며 5만2000엔 ‘붕괴’...이익실현...](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027140004025380c8c1c064d59152449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