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폭발 사고로 최소 6명이 사망하고 8명의 근로자들이 부상을 입었다. 난데사리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디팍 아질산염에서 발생한 폭발은 10km 떨어진 고속도로에서 볼 수 있는 불이 일어났다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다.
부상자들은 긴급히 SSG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응급 병동 부상자들을 돌보기 위해 15명의 의사들로 구성된 팀이 배치되었다. 부상자 3명의 상태가 위독하다고 한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을 위해 GSFC 소방서를 포함해 17명의 소방관이 야로드에서 신속대응센터와 함께 현장으로 긴급 출동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고 밝혔다.
불이 난 지 2시간 가까이 지났는데도 공장 내부에서는 '가볍고 간헐적인 폭발음'이 들렸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난데사리는 주요 화학 공장이 밀집해 있는 산업 중심지다. 소방 관계자에 따르면 1차 충돌 지역에서 불길이 치솟기 시작하면서 불길이 후미진 곳으로 번져 혼란이 빚어졌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