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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연준 FOMC 의사록 발표 뉴욕증시 비트코인 환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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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연준 FOMC 의사록 발표 뉴욕증시 비트코인 환호 왜?

자이언트 빅스텝 금리인상 배제+ 미국 2분기 GDP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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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앞으로 몇 차례 더 기준금리를 0.5%포인트씩 올릴 것임을 시사했다. 주목을 끌었던 자이언트 스텝의 금리인상은 빠졌다.
이같은 덜 매파적인 FOMC 의사록에 뉴욕증시에서는 나스닥 다우지수가 오르고 있다.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도 폭락 상황이 진정되고 있다.미국 2분가 GDP 양호 표현도 뉴욕증시와 비트코인의 상승반전에 한몫 한것으로 보인다.

26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연준은 이날 공개한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서 대부분의 참석자는 "50bp의 빅스텝 기준금리 인상이 다음 두어 번의 회의에서 적절할 것 같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준은 당시 FOMC 정례회의에서 연준은 22년 만의 최대폭인 50bp의 금리인상을 단행했다. 이 의사록에 담긴 연준의 뜻은 5월에 그치지 않고 최소 두 번의 차기 회의에서 '빅스텝'을 이어가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자이언트 스텝 금리인상을 언급되지 않았다.

연준 의사록의 구체적인 표현은 "진화하는 경제 전망과 리스크에 따라 긴축적인 정책 스탠스가 적절해질 것"이라는 것이다. "정책완화를 신속하게 제거하는 것이 위원회를 유리한 입장으로 만들어줄 것"이라는 표현도 들어가 있다. 이번 의사록에는 인플레이션이라는 단어가 60차례나 거론됐다. 연준 의사록은 "모든 참석자는 물가 안정을 복원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는 강한 약속과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되어 있다. "기준금리 인상과 대차대조표 축소를 통해 신속히 통화정책 스탠스를 중립적으로 옮겨야 한다는 데 참석자들은 동의했다"는 것이다.

미국 뉴욕증시는 비교적 덜 매파적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에 상승기류를 타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그리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모두 오르고 있다.

미국 상무부는 4월 내구재 수주 실적이 전월 대비 12억 달러(0.4%) 증가한 2천653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뉴욕증시 예상치 0.7% 증가보다는 적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 2.758% 수준에서 하락했다. 국채 금리는 지난 5거래일 중에서 4거래일 하락했다. 경기 침체 우려로 안전자산인 미국 국채로 몰리면서 금리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증시에서는 곧 스노우플레이크와 엔비디아가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유럽증시는 상승했다. 국제유가도 상승세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