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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유럽지수 STOXX 600 지수 반등…지난주 글로벌 증시 공포 분위기 벗어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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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유럽지수 STOXX 600 지수 반등…지난주 글로벌 증시 공포 분위기 벗어나나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장.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장. 사진=로이터
투자자들이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 위협 때문에 한 주간 연속 하락세를 보인 이후 유럽 증시 Stoxx600이 13일(현지 시간) 반등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600지수는 초기 거래에서 1% 상승했으며 은행주는 평균 1.9% 상승하여 모든 부문이 상승 영역에 진입했다.

글로벌 주식은 이번주 롤러코스터 주간을 겪었지만 13일 회복세에 돌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일본 니케이 225지수가 2.6%, 한국의 코스피 지수가 2.12%, 중국의 항센지수는 2.68% 오르면서 아시아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글로벌 증시 상승은 연일 주가가 떨어지면서 저가 매수를 노린 반발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한 것으로 해석된다.

비록 증시는 상승세지만 금리인상·인플레·러시아전쟁·중국 코로나봉쇄 등 증시의 변동성을 높이는 요소는 산재해 있다. 투자자들은 또한 우크라이나 전쟁의 지정학적 여파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12일 경제를 침체에 빠뜨리지 않고 인플레이션을 완화시키는 이른바 '연착륙'을 보장할 수 없다고 말해 12일 증시 급락을 초래한 바 있다.

범유럽 지수 Stoxx600지수는 연초 이후 지금까지 약 13% 하락했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