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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증시] 닛케이 0.39% 상승 출발…엔화 반 년 만에 111엔대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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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증시] 닛케이 0.39% 상승 출발…엔화 반 년 만에 111엔대로 하락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이동화 기자] 21일 닛케이평균주가(닛케이225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9%(70.68포인트) 상승한 1만8038.09로 거래를 시작했다. 토픽스 지수도 0.49%(7.03포인트) 오른 1435.49로 개장했다.

전 주말 뉴욕 다우지수가 하락하는 등 유럽과 미국 증시는 침체 기미를 보였지만 도쿄 시장에 미친 영향은 한정적이었다.

도쿄 시장에서는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닛케이 평균 주가는 일시적으로 전 주말 대비 90엔 오른 1만8060까지 치솟기도 했다.
엔화가치 하락으로 외국인 투자가들의 매수가 잇따르면서 토픽스 지수 가격 변동도 견조함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외환 시장에서는 엔화 환율이 반 년 만에 달러당 111엔대로 하락하면서 수출 관련 기업의 실적 저조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달러당 엔화 환율 추이 / 자료=일본 산케이신문
달러당 엔화 환율 추이 / 자료=일본 산케이신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날 닛케이 평균 주가는 심리적 고비선인 1만8000을 웃돌며 상승 기대가 강해지고 있지만 주식시장에서는 단기 과열이 지적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동화 기자 dh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