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경희 이천시장이 20일 말레이시아 유통기업인 티아난(Tian-An)사 니콜라스 얍(Nicholas Yap) 대표의 예방을 받고, 이천농식품의 동남아시장 진출확대를 논의했다.
이날 김 시장은 "이천 쌀 등 지역 우수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티아난(Tian-An)사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 그리고 시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티아난(Tian-An)사는 한국농식품을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등에 유통하는 중견기업으로 이천시농촌신활력추진단(단장 장세웅)과 협약을 통해 임금님표 이천쌀 올해 20~30톤, 내년 이후 100톤이상 수출할 예정이며, 이천우수 농산물을 동남아시장에 진출시킬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일본증시] 닛케이평균, 3일 만에 반락...전 거래일 대비 이익 실...](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027140004025380c8c1c064d591524497.jpg)

![[KRX금현물] 3거래일 연속 하락...3.35% 급락 1g당 18만2830원 마...](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02816235909718edf69f862c12163613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