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전면 해제

이는 전일 동시간대 대비 9704명(45.95%), 일주일 전인 18일과 비교하면 4025명(26.07%) 감소한 수치다.
수도권에선 총 5629명(49.31%)의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시에서 1988명, 인천 601명, 경기도는 3040명이었다.
비수도권 각 지역을 확진자 수가 많은 순서대로 나열하면 경북 777명, 대구 721명, 경남 610명, 충남 569명, 강원 539명, 광주 460명, 전북 449명, 전남 357명, 부산 325명, 대전 277명, 충북 234명, 울산 214명, 세종 134명, 제주 120명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