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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중앙도서관, ‘양평물빛정원도서관’으로 최종 명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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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중앙도서관, ‘양평물빛정원도서관’으로 최종 명칭 선정

양평물빛정원도서관 전경이미지 확대보기
양평물빛정원도서관 전경
"이젠 양평물빛정원도서관으로 불러 주세요."

경기도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내년 준공예정인 ‘(가칭)양평도서문화센터’의 공식명칭이 전 국민 대상 명칭 공모 결과 ‘양평물빛정원도서관’으로 최종 결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총 1,003건의 응모작 가운데 심사위원 본 심사에서 선정된, 5개의 명칭에 대해 10일간의 온라인 국민 참여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양평물빛정원도서관’이 51%의 득표율로 최우수작에 선정됐다.

‘양평물빛정원도서관’은 빛나는 강물과 도서관 주변의 자연환경이 정원처럼 어우러진 모습을 담아내어,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을 간결하게 표현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양평군은 2020년도 한강유역청 우수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올해까지 3년간 약 89억 원의 한강수계기금과 40억 원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시설 확충 지원금을 받아, ‘양평물빛정원도서관’의 내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총사업비는 280억, 연면적 7,320㎡ 규모로 지역의 독서문화의 거점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조성할 계획이다.


이지은 이인국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