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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PGA투어 트래블러스 2R 8언더파 공동 7위 '껑충'...쇼플리, 14언더파 단독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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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PGA투어 트래블러스 2R 8언더파 공동 7위 '껑충'...쇼플리, 14언더파 단독선두

잰더 쇼플리. 사진=PGA이미지 확대보기
잰더 쇼플리. 사진=PGA
이경훈(31·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83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신바람을 일으키며 '톱10'에 올랐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이랜즈(파70·685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이경훈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132타를 쳐 전날 공동 30위에서 공동 7위로 껑충 뛰었다.

김시우(27·CJ대한통운)은 1언더파 139타, 강성훈(35·CJ대한통운)은 7오버파 147타로 컷탈락했다.

잰더 쇼플리(미국)는 이틀간 보기 없이 버디만 7개씩 골라내며 합계 14언더파 126타를 쳐 공동 2위 그룹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케빈 키스너(미국), 해리스 잉글리시(미국), 닉 하디(미국), 캠 데이비스(호주) 등을 5타차로 제치고 우승시동을 걸었다.

지난달 AT&T 바이런 넬슨 우승 후 시즌 두 번째 우승의 기회를 잡은 이경훈은 경기 뒤 "어제보다는 바람이 적은 상태에서 경기해 초반에 타수를 많이 줄일 수 있었다"며 "남은 라운드에서 좋은 경기를 하면 충분히 우승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이날 버디 6개, 더블보기 1개, 쿼드러플보기 1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8언더파 132타를 쳐 마틴 레어드(스코틀랜드), 존 허(미국), 찰스 하월3세(미국), 사히스 티가루(미국), 세이머스 파워(아일랜드), J.T. 포스턴과 공동 7위로 밀려났다.

JTBC골프&스포츠는 25일 오후 10시30분부터 3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