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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 15일 영결식···추도사 구자열 무역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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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 15일 영결식···추도사 구자열 무역협회장

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영결식이 5월15일 오전 7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다. [사진=아워홈]
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영결식이 5월15일 오전 7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다. [사진=아워홈]
지난 12일 별세한 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영결식이 오는 15일 오전 7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다.

구회장의 장례는 강유식 고문(LG연암학원 이사장)이 장례위원장을 맡아 4일간 회사장으로 치러졌다.

영결식은 고인에 대한 묵념 및 약력 소개, 추도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된다. 추도사는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맡는다.

장지는 경기도 광주공원묘원이며, 안장식은 10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향년 92세의 나이로 12일 별세한 故 구자학 회장은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3남으로 1930년에 태어났다.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3녀인 이숙희씨와 1957년 결혼, 이 후에는 삼성그룹에서 제일제당 이사와 호텔신라 사장을 역임했다.

하지만 삼성그룹이 1969년 전자산업에 진출하면서 본가인 LG그룹으로 복귀했다.

그는 LG그룹에서 LG그룹(당시 럭키금성그룹) 부회장, LG반도체 회장, LG엔지니어링 회장, LG건설 회장 등을 맡으며 그룹의 사세를 키우는 데 일조했다.

2000년에는 LG유통의 식품서비스 부문을 갖고 독립하면서 아워홈을 설립했다. 아워홈을 21년간 이끌었던 구 회장은 지난해 대표이사에서 퇴임했다.


이종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zzongy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