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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행정복지센터 2곳... 경기도 재건축 투자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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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행정복지센터 2곳... 경기도 재건축 투자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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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원읍 행정복지센터 조감도
"2023년에 착공해 2025년 준공 할 예정이다."

경기도 이천시민들의 만성적인 불법주차 문제 해소와 소방차 등 긴급차량 진입로를 확보 등 주민의 안전을 제고하기위한 낙후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하는 "창전동 행정복지센터 재건축사업"과 농촌지역 다양한 공동체 공간 제공 등을 목적으로 하는 '장호원읍 행정복지센터 재건축사업'이 경기도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했다.

15일 이천시에 따르면 창전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지역은 과거 건축기준에 의거 주택이 건립되어 부설주차장이 확보되지 못한 건물들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도로변에 불법주차가 만연했다.

또한 창전동 청사는 1983년 건립되어 39년이 경과된 건축물로서 기존 청사면적이 1,510㎡에 불과하고 현재 지붕을 경량철골구조로 증축하여 사용하고 있으나 내진성능평가 결과 사용제한 및 보강조치가 필요한 상태로 부족한 주민학습센터 및 주민 거점공간의 역할을 수행할 공간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창전동 행정복지센터 재건축사업은 2019년 노후읍면동 청사 재건축 계획수립을 통해 2020년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 했고, 2021년 수영장을 포함한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하여 국비 30억원을 확보하고 경기도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의뢰했다.

이에 경기도는 사업규모가 너무 과다하고 수영장은 체육시설과 연계하라는 재검토 의견이 있었고, 시는 2021년 12월 수영장을 제외한 건축연면적 8,360㎡에 주차면수 195면의 총사업비 195억 원 지하 2층 지상 3층의 사업규모로 축소하여 경기도 지방재정 투자심사에 재 도전한 결과 통과했다.

이번 심의 통과로 창전동 행정복지센터 재건축은 올해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3년에 착공하여 2025년 준공 할 예정이다.

또한 장호원읍 행정복지센터는 1985년 증축되어 38년 이상 경과 되어 노후화가 많이 진행된 건축물로서 내진성능 및 정밀안전진단에 평가에 만족하지 못해 인구 감소가 급속히 이루어지고 있어 침체 된 장호원읍의 도시 활성화를 위하여 복합문화센터, 아이 돌봄센터 등 복합청사로 거듭난다.

장호원읍 행정복지센터 재건축은 한국농어촌공사 협약하여 추진하는 장호원읍 농촌중심 활성화사업과 연계하여 2023년에 착공하여 2025년 준공 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시 관계자는 "창전동 행정복지센터 및 장호원 행정복지센터 재건축을 통해 지역의 만성적 불법주차 문제 해소와 소방차 등 긴급차량 진입로 확보 등 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공간 제공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주민의 행정 만족도 증진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