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3 13:30
여주 토박이이자 공직 생활을 통해 도시·건설 행정의 잔뼈가 굵은 이충우 여주시장이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 여주시정을 이끌 선장으로 다시 한번 돛을 올렸다.과거 여주군청 시절 도시과장과 건설과장을 역임하며 지역의 굵직한 기반시설과 공간 설계를 진두지휘했고, 이후 민간 도시환경 전문기업의 수장까지 거치며 ‘이론과 실무’를 완벽히 체득한 인물이다. 이 시장은 "시민이 보내준 뜨거운 기대를 비약적인 지역 성장으로 치환하고, 그 성장의 열매를 시민의 보편적 행복으로 돌려드리겠다"며 민생 중심의 시정 운영을 선언했다.여주시는 지난 1일 여주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주민과 각계각층의 단체 관계자 등 1,800여 명이 운집한 가2026.07.03 11:34
민선 9기 이천시정을 이끌 성수석 이천시장이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며 반도체 산업 육성과 역세권 개발, 시민 중심 행정을 앞세운 도시 대전환을 선언했다. 이천의 들녘에서 성장한 '평범한 이천의 아들'을 자처하는 성 시장은 지난 1일 취임식에서 시민들에게 큰절을 올린 데 이어 "지금 이 순간부터 더 이상 개인의 삶을 살지 않겠다"고 밝히며 책임과 헌신을 약속했다.민선 9기 시정 슬로건은 '통(通)하는 이천, 웃어라 이천'이다. 성 시장은 시민의 뜻이 정책이 되고 행정으로 이어지는 '진정한 시민주권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을 내놓으며 시민참여를 시정 운영의 중심 가치로 제시했다."시민이 주인인 행정으2026.07.02 12:13
경기도 광주시가 민선 9기의 핵심 시정 가치인 '소통 행정'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시장 집무실의 문턱을 낮춰 운영 과정을 전격 공개하는 한편, 시민들의 삶의 현장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전방위적 소통 시스템 가동에 나선다.광하시는 민선 9기 출범에 발맞춰 시장 집무실 내 CCTV 설치를 완료하고, 권역별 현장 거점인 '직통 시장실'과 이동형 민원 창구인 '달리는 시장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혁신안은 시민들과의 접점을 다각도로 넓히는 동시에, 시정 운영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한층 끌어올려 시민이 신뢰하고 체감할 수 있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박관열 광주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먼저 행정의 신뢰도를2026.07.02 09:28
제5대 여주시의회가 4년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박두형 전반기 의장은 '현장 밀착형 의정', '생산적 감시', '미래지향적 정책'을 삼각편대로 삼아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는 구상을 천명했다.여주시의회는 1일 오후 2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5대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이날 박두형 의장은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선택으로 출범한 제5대 의회가 새로운 기대 속에 첫걸음을 뗀다”라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온전히 대변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출범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김광덕 부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의장은 이 시장의 취임에 축하를 건네며 “시민2026.07.01 15:30
민선 9기 임기 첫날을 맞이한 이현재 하남시장이 도시의 체질을 세계적 수준으로 바꿀 ‘글로벌 문화 중심도시 대전환’을 향해 강력한 첫 발을 뗐다. 이 시장은 1일 민선 9기 제1호 행정 조치로 ‘K-컬처 문화도시 TF 추진단’의 조직 구성을 전격 결재하며, 하남의 지도를 바꿀 대형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이번에 출범하는 특위는 하남시가 역점 추진하는 K-컬처 복합콤플렉스 구축과 랜드마크형 국가정원 조성사업을 양대 축으로 삼는다. 단순한 주거 배후도시를 넘어 문화와 첨단 콘텐츠, 관광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하남의 자족적 성장판을 키우겠다는 도정 철학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다. 행2026.07.01 15:18
민선 9기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이 화려한 관행을 탈피하고 오직 ‘시민과의 실시간 소통’을 나침반 삼아 4년간의 시정 대장정에 본격 돌입했다. 광주시는 1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귀빈들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민선 9기 박관열 광주시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자족도시 도약을 향한 압축적인 청사진을 전격 공개했다.이번 취임식은 권위적인 형식을 과감히 걷어내고 시민이 주역이 되는 화합의 장으로 연출됐다. 이재명 대통령과 행정안전부 장관의 축하 메시지 대독으로 포문을 연 행사는 민선 9기의 핵심 공약이 담긴 비전 영상 상영, 일선 공직자와 가족 대표단의 따뜻한 축하 인사, 신명 나는 판굿2026.07.01 13:53
민선 9기 성수석 이천시장이 '책임'과 '미래'를 양손에 쥐고 4년간의 시정 대장정에 올랐다. 성 시장은 1일 오전 설봉공원 현충탑 참배로 공식 행보를 시작한 뒤,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취임식을 열고 대한민국 미래 성장 엔진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성 시장은 취임사에서 “지금 이 순간 내 마음을 채운 것은 영광보다 사명감”이라며 “시민 위에 군림하는 권력자가 아니라, 24만 시민의 꿈을 실현하고 이천의 미래를 책임지는 '준비된 해결사'이자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유승우·조병돈·엄태준·김경희 등 전임 시장들의 행정적 성과를 전폭적으로2026.07.01 13:19
민선 9기 출범 첫날인 1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행보는 '민생 현장'과 '미래 거시 경제'라는 두 가지 축으로 압축됐다. 새벽녘 동백지역에서 환경관리원들과 함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바닥 민심을 훑은 이 시장은, 시청 집무실로 출근하자마자 ‘용인 르네상스 2.0 반도체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1호 문서로 결재했다. 민선 8기에서 다져온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를 민선 9기 핵심 시정과제로 중단 없이 이어가겠다는 강한 ‘연속성’과 ‘속도전’의 의지를 행동으로 전한 셈이다. 삼성·SK 쌍두마차 이끈다… 3대 전략 기반의 '글로벌 허브' 구축이번에 서명된 종합계획은 용인시를 단순한 생산 기지가 아닌, 전 세계 반도체 생태계의 심2026.06.30 15:16
지난 민선 8기 4년 동안 대기업 및 우수 기업 유치와 도시 골격을 짜는 데 집중해 온 하남시가 민선 9기를 맞아 마침내 ‘성과 체감과 자족 기능 완성’의 단계로 진입한다.단순히 서울의 배후 주거지(베드타운)로서 외연을 넓히는 양적 팽창에서 벗어나, 양질의 일자리(職)와 쾌적한 주거 공간(住), 풍요로운 문화·교육 환경(樂)이 유기적으로 선순환하는 ‘직주락 완결형 수도권 대표 자족도시’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취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거시적 연착륙 복안을 담은 ‘2030 투자유치 10조 원 시대’의 마스터플랜을 대외에 공식 발표했다2026.06.29 13:06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 당선인이 도시의 패러다임을 바꿀 초석 마련에 착수했다. 각종 중첩 규제로 가로막혔던 지역 발전의 돌파구를 'AI(인공지능) 스마트 자족도시'에서 찾겠다는 구상이다. 박 당선인은 취임 전부터 주택 공급 정책과 필수 교육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조율하며 민선 9기 핵심 과제 이행을 위한 전방위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규제 희생 거론하며 '3만 호 공공주택지구' 당위성 피력박관열 당선인과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 직통도시환경분과는 29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및 광주도시관리공사와 정책 협의를 갖고, 광주역세권 중심의 개발 청사진을 집중 논의했다. 핵심은 일자리와 주거가 결합된 '3만2026.06.29 12:37
민선 9기 이천시의 청사진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과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서학원)는 향후 4년간 시정을 이끌어갈 핵심 비전과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성 당선인은 비전 선포와 동시에 지역 소외 거점을 찾는 ‘현장 중심 행보’를 가동하며 실천력 있는 민선 9기의 출발을 알렸다. 人·企·技 모이는 ‘젊은 이천’…8대 전략으로 인구위기 정면돌파인수위가 확정한 민선 9기 시정 비전은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이다. 사람과 기업, 첨단 기술과 문화적 기회를 이천으로 집결시켜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엔진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특히 ‘청2026.06.26 11:19
그동안 '수도권 규제'라는 보이지 않는 벽에 가로막혀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등에서 번번이 불이익을 받았던 이천시의 반도체 산업이 대전환점을 맞이했다. 정부의 반도체특별법 시행령에서 논란이 됐던 ‘수도권 제한 규정’이 최종 제외되면서, 이천시가 단순 생산 기지를 넘어 연구개발(R&D)과 설계, 부품을 아우르는 글로벌 반도체 메카로의 대도약을 선언했다.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은 이번 시행령 개정에 대해 "이천이 국가 반도체 안보와 미래 경쟁력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역할을 확장할 수 있는 역사적 계기"라며 민선 9기 반도체 정책을 전면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SK하이닉스 배후 단지' 넘어선다…소부장·팹리스 집적화 추진이천2026.06.25 16:18
‘베드타운’과 ‘자영업 도시’라는 한계에 직면한 경기 하남시가 민선 9기 시작과 동시에 도시의 명운을 건 산업 구조 전면 개편에 착수했다. 신도시 개발이 끝나며 반짝했던 건설 경기 거품이 걷히자 드러난 뼈아픈 경제 지표를 받아들고, 체질 자체를 첨단 기술 중심으로 뜯어고치겠다는 배수의 진을 친 것이다.하남시는 최근 공개된 경기도 31개 시·군 단위 지역내총생산(GRDP) 통계를 바탕으로, 현 자영업 위주 경제 체제로는 미래가 없다는 판단하에 ‘산업구조 대전환’ 리뉴얼 전략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성적표는 냉혹했다. 2023년 기준 하남시의 1인당 GRDP는 2,804만 원으로 경기도 하위권인 24위에 그쳤다. 더욱 심각한 것은 대2026.06.24 16:06
경기도 여주시가 내수 시장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에 직접 나섰다.여주시는 관내 중소기업 5개사로 구성된 ‘2026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을 아세안(ASEAN) 경제의 핵심 거점인 베트남 호치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파견해 총 169만 3천 달러(한화 약 22억 원 상당) 규모의 계약 추진 실적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숫자로 보는 동남아 개척단 파견 성과이번 현지 마케팅 활동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집중적으로 전개됐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동남아 소비 트렌드를 정조준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다지는 데 주력했다.상담 횟수: 현지 유력 바이어들과 총 86건2026.06.24 13:00
하루 평균 7만여 명의 하남시민이 이용하는 핵심 발 지하철 5호선 하남선이 매년 200억 원 안팎의 적자를 쏟아내는 ‘재정 블랙홀’로 전락하자, 하남시가 서울교통공사에 일괄 의존하던 기존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하는 인공호흡기 처방에 나섰다. 단순한 예산 쥐어짜기식 절감을 넘어, 인력 조정과 직영 전환, 나아가 ‘위탁 구조 다변화’까지 아우르는 단계별 재정 정상화 로드맵이 가동된다. 수입보다 경비 2배 빠르게 폭증… ‘운영 효율화’ 불가피하남선은 지역의 대표적인 교통 인프라지만, 비대해진 비용 구조가 시 재정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꼽혀왔다. 올해 하남선의 예상 운수수입은 163억 원에 그치는 반면, 서울교통공사 위탁 비용1
'120조 캐나다 잠수함' 7월 6일 월요일 발표…한화오션·TKMS 단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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