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민체육진흥공단 김성택 경주사업총괄본부장은 27일 중대재해처벌 법 시행과 설 연휴기간에 앞서 광명돔 경륜장 선수 숙소동 공사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점검에 나섰다.
이날 김 경주사업 총괄본부장은 경륜선수들의 인권개선, 경기력 향상 등을 위해 1인 16실, 다인 36실로 구성되었던 선수 숙소동을 다인실을 없애고 1인 111실로 개선 공사를 진행중 이다. 공사는 오는 7월초 완공을 목표로 진행한다.
김 본부장은 "공사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둘러본 뒤 최근 빨리빨리 문화에 안전이 무너진 사례를 상기해야 한다"며 "무엇이든 기본에 충실해야하고 특히 안전과 관련된 절차는 최우선적으로 철저히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일본증시] 닛케이평균, 3일 만에 반락...전 거래일 대비 이익 실...](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027140004025380c8c1c064d591524497.jpg)

![[KRX금현물] 3거래일 연속 하락...3.35% 급락 1g당 18만2830원 마...](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02816235909718edf69f862c12163613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