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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세계로 진출한 '광주 K-토마토 고추장 소스' 판로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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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세계로 진출한 '광주 K-토마토 고추장 소스' 판로 개척

광주 청년 토마토 농가 토마토 소스 개발... 세계인 입맛 공약나서이미지 확대보기
광주 청년 토마토 농가 토마토 소스 개발... 세계인 입맛 공약나서
"새로운 소스 개발로 지구촌 입맛을 사로 잡았어요."

경기 광주시 대표 농작물인 토마토 고추장 소스가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해외 시장 판로개척에 물고가 띄여 큰 관심을 끌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높아지는 한류 열풍을 타고 드라마나 음악 등 우리나라의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면서 한국 식 문화에도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전통 소스인 고추장의 강한 매운맛 때문에 한류 열풍만큼이나 관심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광주 청년부 토마토 농가에서 개발한 토마토 소스는 고추장 나트륨 함량 (40%)을 낮추고 토마토의 새콤 달콤함 맛을 살려 새로운 소스를 개발하여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토마토 아뜰리에 김인성 대표가 직접 재배한 친환경 토마토를 어머니와 함께 토마토 발효방법과 유통 과정상 문제 등의 시행착오를 겪으며 토마토 고추장.간장 소스 등을 브랜드화 시켜 주목받고 있다.

이로인해 지난 9월부터 일본, 싱가포르, 필리핀 등 인터넷 판매가 시작됐으며, 12월에는 '서울 코엑스 푸드위크' 및 '수원 메가쇼 2021'에 참가해 국내 소비자와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이끌어내 LA 타임즈에 제품을 소개했다.

한편 한정인 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광주시의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농산물을 활용한 3차 산업을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라"며 "이에 발 맞춰 앞으로 다양한 제품을 발굴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