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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네스트’ 11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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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네스트’ 11기 모집

창업 3년 이내 유망스타트업 120개 선발 금융‧비금융 서비스 원스톱 제공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Start-up NEST 제11기 포스터   사진=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Start-up NEST 제11기 포스터 사진=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스타트업 네스트’의 참가 기업을 3월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성장 분야의 3년 이내 창업기업(예비창업자 포함)을 대상으로 하며, 소셜벤처 전형, 핀테크 특별전형 등 총 4개 전형으로 120개의 유망스타트업을 선발한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다양한 창업기업 지원 경험의 신용보증기금과 국내 민간 액셀러레이터 10개사가 함께 하는 단계적 지원(액셀러레이팅→금융지원→성장지원)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이다.

이번 모집은 11기에 해당되며 선발된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육성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보는 선정된 기업에게 보증·투자 등 금융지원과 해외진출·창업공간 지원 등 비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자체 투자유치 플랫폼인 ‘유커넥트(U-CONNECT)’ 데모데이를 온·오프라인으로 상시 개최하는 한편, KOTRA, 창조경제혁신센터, 대기업 등과 연계해 성장단계별ㆍ기업특성별 맞춤형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스타트업 네스트는 10기까지 총 5679개의 기업이 응모해 평균경쟁률 6.6대 1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1080개의 유망스타트업을 발굴해 신용보증 2229억원, 직접투자 222억원을 지원하는 등 국내 대표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신보는 앞으로도 우수 스타트업이 본격 성장 궤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신보 홈페이지 및 정부 창업지원 포털 'K-스타트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zzongy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