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신용대출과 증권관리에서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자산유동화증권(ABS) 부문에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 해도 연속으로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고객의 신뢰와 임직원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고객의 신뢰에 더욱더 보답하고 고객을 위한 최고의 은행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을 추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현주 기자 han091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