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매장이 3개지만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 중 한 분은 벌써 2번째 매장 운영을 하고 싶어 매장 입점 장소를 물색중에 있다고 합니다.”
온담 순대국을 운영하는 한식 전문 기업 케이씨컴퍼니에서 상생 창업을 선도하며 6무 정책을 처음 시행한 가운데, 이번에 더욱 발전된 상생 창업으로 7무 정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6무 정책인 로열티, 광고분담금, 인테리어, 주방 장비, 감리비, 재 가맹비를 실시했던 케이씨컴퍼니는, 이번에 한시적인 상생 창업지원을 통한 온담 순대국 창업 시 1100만 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온담 순대국 담당자는 “각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분들이 한결 같이 식사를 하시고 맛있게 잘 먹었다고 하며 며칠 후에 지인을 데리고 여기 순대국 찐맛집 이라고 소개를 하고 있다”며 “자랑스럽게 순대국 식사를 하고 빠른 시간내 단골 고객 확보가 되는 순대국 맛집으로 매장 주변 단골 고객을 확보해 점주들의 매장 운영 만족도가 아주 높다고 한다”고 말했다.
또한 “매장 운영을 쉽게하기 위해서 본사의 한식 노하우를 총집결시켜 시스템과 메뉴 개발을 진행했다”며 “본사 대표의 목표인 ‘누구나 쉽게 운영, 누구나 맛있게 만들 수 있게, 누구보다 더 맛있게’를 목표로 1년간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만든 브랜드이기에 매장에 운영하는 점주들의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성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jkim9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