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판교점 1층 열린광장에서 프랑스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BOUCHERON)' 팝업 부티크를 열고 다양한 한정판 상품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팝업 부티크에는 럭셔리 주얼리의 제작 과정을 보여주는 공간과 직접 제품을 착용해 볼 수 있는 스타일링 룸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또 방문 고객을 1대1로 상담할 수 있는 프라이빗 부스도 마련해 고객 편의를 높혔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