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함익병의 이야기가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함익병은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렸다.병원도 운영 해봤는데 체질에 맞지 않더라 그래서 바로 그만 두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병원에서 러브콜이 들어와 들어 갔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1년 반 만에 해고를 당했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인생이 탄탄대로가 아니었네" "앞으로는 대성했으면 한다"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