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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만 벗으면 정우성 닮은 꼴?... 빨간 색 후트 맨투맨 착용 송유빈 환한미소에 여심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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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만 벗으면 정우성 닮은 꼴?... 빨간 색 후트 맨투맨 착용 송유빈 환한미소에 여심 흔들

최근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듀스X101'에 출연한 송유빈이 20일 누리꾼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송유빈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스웨덴 유학생ST”이라는 글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는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에서 송유빈은 눈에 쏙 들어오는 빨간 색의 후트 맨투맨을 입고 여심을 흔드는 웃음을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마스크만 벗으면 정우성 비슷” “여성들이 좋아하는 미소”등 반응을 보였다. 마이틴 소속으로 올해 나이 22세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