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태풍 다나스 경로 특보] 수도권 위험반경 진입 가능성... 엄청난 기습 폭우 경계령 그리고 2019년 일본 기상청

폭염주의보 : 서울, 강원도(홍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원주, 영월), 경기도(여주, 가평, 양평, 광주, 안성, 이천, 고양)
호우주의보 전라남도(완도군,진도군), 흑산도.홍도, 전라남도(해남군,영암군,무안군,함평군,영광군,신안군(흑산면제외)), 전라북도(고창군,부안군), 전라남도(고흥군,여수시)
풍랑, 제주도먼바다(제주도남쪽먼바다)

기사입력 : 2019-07-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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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22일 오전 내륙 영향권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나스는 소형 태풍으로 한반도 일대 해수면이 낮은 탓에 피해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수도권이 위험반원에 있어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다”며 “기습폭우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나스는 오전 9시 기준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480㎞부근 해상에 위치에 있다.

제주에서 1600㎞, 서울 2100㎞ 떨어진 지점이다.

일본 기상청은 다나스는 “18일 오전 3시께에는 타이완 타이베이 남쪽 약 450㎞ 부근 해상에 도달후, 같은 날 오후 3시 타이완을 관통해 타이완 타이베이 남남서쪽 약 220㎞ 부근 육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19일 오전 3시 타이베이 서쪽 약 50㎞부근 해상으로 올라온후, 20일 오전 3시께에는 중국 풍저우 북동쪽 약 250㎞ 부근 해상, 21일 오전 3시께에는 중국 상해 북북서쪽 약 110㎞ 부근 육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작년에는 태풍 솔릭이 전남과 경남 북부 등을 관통 전남과 부산, 경남 등이 위험반원에 들어 이 지역에 피해를 줬다. 이후 정부는 솔릭 피해 복구비에만 1338억원의 예산을 배정하기도 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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