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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치는 사람들 명도 길다?... 정태수 95세에 사망 믿을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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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치는 사람들 명도 길다?... 정태수 95세에 사망 믿을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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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 사진=연합뉴스
해외로 도피한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이 24일 뜨거운 감자다.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은 1997년 '한보 사태'로 징역 15년을 선고 받고 당뇨병 등 질병으로 6년 만에 풀려났다.
이후 2007년 대학교에서 교비 75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항소심 재판을 받던 중 해외로 잠적했다.주변에는 정 전 회장은 빠른 치료를 위해 일본에 간다던 계획과 달리, 말레이시아를 거쳐 카자흐스탄으로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주 과정에서 친인척이 도왔다고 한다. 1923년생인 정 전 회장은 살아있다면 올해 96살의 고령입니다. 21년 만에 검거된 부회장인 아들 정한근 씨는 아버지는 지난해 에콰도르에서 숨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사기치고 도망간 사람 사망했다고 못믿겠다” “올해 나이 96인데 오래도 살았다. 사망 가능성 높다” “사기치는 사람들 명도 길다”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