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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이어 이번엔 정선 신동읍 산불 '화들짝'... 신속한 진화로 안도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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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이어 이번엔 정선 신동읍 산불 '화들짝'... 신속한 진화로 안도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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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토요일 건조한 날씨 속에 강원도에서 산불이 또 발생해 가슴을 쓸어 내렸다.

11일 오후 2시 50분쯤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방제리의 한 사유림 정상에서 불이 나 신속한 진화로 2시간여 만에 꺼졌다.
강원도 산림당국은 등산객 담뱃불 등 산불 원인과 정확한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