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오세훈 주자 등이 북미정상회담과 일정이 겹치면서 연기를 요청했지만 수용하지 않았다.
김 비대윈장 발언 직후, 오세훈 전 시장과 홍준표 전 대표 당권 주자 6명은 “전당대회를 보이콧 하겠다”고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황교안 전 총리 우세속 나머지 주자들의 전당대회 보이콧 선언으로 한국당 전당대회 판도는 출렁이게 됐다.
누리꾼들은 "보이콧 선언 핵심은 당선 가능성이 없는것" "당선 가능성이 있으면 보이콧 안할 것"등 반응을 보였다.
한ㄱ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