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 부근서 들려온 소식 사제폭발물 '꽝'... 베트남 관광객 등 4명 안타까운 사망

기사입력 : 2018-12-29 09:07 (최종수정 2018-12-2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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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기자 피라미드 부근에서 사제폭발물이 터졌다.

폭발은 28일(현지시각) 저녁 6시 15분쯤 이집트 관광명소인 '기자 피라미드' 부근 하람 지역 도로변에서 일어났다.

이날 폭발로 당시 관광버스로 도로를 지나던 베트남 관광객 4명이 사망했고 이집트인 운전사와 관광가이드 등 12명이 다쳤다.

버스에 탄 관광객들은 베트남 국적이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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