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도 불수능도 나의 의지를 꺾지 못했어요... 선덕고 김지명군 수능 만점 그리고 어머니 추어탕집

기사입력 : 2018-12-06 16:50 (최종수정 2018-12-0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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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백혈병을 이기고 수능에서 만점을 맞은 선덕고 김지명 학생이 6일 실검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서울 도봉구에 있는 자립형 사립고 선덕고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지명군은 6일 JT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수능 만점의 비결을 털어놨다.

김군의 어머니는 작은 추어탕집을 운영하며 김군을 뒷바라지 해왔다.

김군은 "나도 많이 아팠었다. 의대에 진학해 그런 쪽으로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김군은 수능 만점비결은 학교 수업과 야간자율학습에 집중한 것이 주효 했다고 말했다.

김군은 JTBC와의 인터뷰에서 서울대 의대에 원서를 낼 계획이라고 밝히며 "아파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그런 쪽으로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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