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학용 의원은 3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렇게 진단했다.
이어 “최근 지지율 반짝 상승은 저희가 잘하는 게 한 3이면 문재인 정부 실정이 한 7인 것 같다. 겸손하게 국민들을 잘 받들면서 정말 국민들이 믿을 수 있는 정당 만들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잠깐 상승 뿐이다. 총선에서 보자 모두 낙선시켜주마” “자유한국당이 언제 서민위한 적 있나” “당신들한테 절대 안속아”등 부정적 반응이 대부분 이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