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비대위원장도 이용만 당할 것"... 한국당 비대위에 냉소적인 반응 봇물

기사입력 : 2018-11-06 07:42 (최종수정 2018-11-0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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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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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까지 비대위는 정리하고 새 지도부 탄생해야 한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비대위가 더 늘어질 수 있다는 얘기가 자꾸 들리는데 분명히 다시 말하지만 절대 그렇게 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처음부터 비대위원장을 맡으면서 우리 당의 꿈과 비전을 만들고 인적 문제, 계파 갈등 문제 등을 해결하는 것이 2월 말쯤 될 것”이라고 스케줄을 미리 발표한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의 이같은 발언은 최근 한국당 일각에서 전당대회 출마 등을 의심하며 비대위 로드맵을 요구한 데 따른 답변으로 보인다.

‘비대위 무용론’에서도 “모든 당 기구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일정에 맞춰 달라. 저는 이런 부분에 있어 양보 없이 당을 혁신하고 챙길 것”이라며 강한 혁신 의지로 응수했다.

누리꾼들은 "국정농단 부역자들 청산도 못하면서" "그나물에 그밥" "김 위원장도 이용만 당하고 말것"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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