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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때 미코 수상 이틀째 도도맘 '여전의 뜨거운 감자'...대중들 강용석 도도맘에 쏠리는 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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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때 미코 수상 이틀째 도도맘 '여전의 뜨거운 감자'...대중들 강용석 도도맘에 쏠리는 눈 왜?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강용석 변호사가 사문서위조 혐의로 구속되면서 도도맘 김미나씨의 근황에 다시금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SBS
강용석 변호사가 사문서위조 혐의로 구속되면서 도도맘 김미나씨의 근황에 다시금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SBS

강용석 변호사가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와 관련된 '사문서 위조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아 법정구속된 가운데 유명 블로거 도도맘 관심도 급상승 하고 있다.

이틀째 포털에서 실검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강용석은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사문서 위조 및 위조 사문서 행사 혐의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강 변호사는 유부녀 블로거 A씨(도도맘)와의 불륜설이 불거진 후 A씨 남편 조 모씨가 자신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취하시킬 목적으로 사문서를 위조해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도도맘 김미나 씨는 18세 때 미스코리아 지역 대회에서 수상한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다.

강 변호사의 구속으로 변호사 자격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그가 변호를 맡고 있는 배우 김부선의 이재명 경기지사와 '여배우 스캔들'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