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로꼬는 가장 만나고 싶은 연예인으로 마마무 멤버 화사를 꼽았다.
한편 과거 미국에서도 화사의 몸매가 폭발적 반응을 보인 적 있어 관심을 끈다.
유튜브에 떠돌아다니는 마마무의 공연 영상에는 미국인들의 폭발적 반응이 담겨있다. 춤추는 화사의 모습을 본 미국인들은 그녀의 몸매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pastel w***는 "(화사때문에)내 입이 말랐어. 여신이야"라고, darrel ****은 "그녀는 한국의 마릴린 먼로야"라며 극찬했다. stu****은 "갑자기 케이팝에 관심이 생겼어"라며 화사 덕분에 케이팝에 관심이 생겼다고 말하기도 했다.
마마무는 정규앨범 '멜팅' 활동 당시 '2015년 주목해야하는 케이팝 아티스트'에도 선정되며 관심을 산 바 있다. 마마무는 지난 '멜팅' 활동 당시 미국에서 공연을 열기도 해 마마무가 미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