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박기량은 한 방소에 출연 “내가 미모도 좀 있어 중심인줄 알았다. 하지만 함께 하는 모델들이 글래머였다”며 “다른 모델의 글래머 모습을 보고 기가 죽었다. 나의 비키니는 말을 못할 정도로 민망했으며 천 쪼가리 수준으로 작아 겨우 가리고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민하다가 회사 관계자에게 가슴 성형 상담을 했다. 수술을 하면 5개월간 활동을 할 수 없어서 포기했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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