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전통적 인기학과인 의과대학에 합격하려면 수능 국어·수학·탐구 영역이 290점은 넘어야 가능한 것으로 예측됐다.
수능 원점수 300점 만점, 영어 1등급을 기준으로 추정한 합격선이다.
명문 입시기관인 메가스터디교육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16일 발표한 서울 주요 대학 의과대학 예상 합격선을 다음과 같다.
서울대 의예과 290~294점 연세대 289~293점, 성균관대 288~290점, 고려대 288점, 한양대 285~286점, 중앙대 284~286점 선에 들어야 지원이 가능할 것으오 전망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