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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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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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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거래소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8일)


1위 롯데관광개발 642억원(8.46%), 2위 호텔신라 1593억원(5.77%), 3위 OCI 1213억원(5.35%), 4위 HMM 5246억원(5.02%), 5위 두산퓨얼셀 1094억원(4.82%), 6위 아모레퍼시픽 3069억원(4.22%), 7위 명신산업 377억원(4.19%), 8위 DL 469억원(3.19%), 9위 대한전선 642억원(3.04%), 10위 LX세미콘 419억원(2.96%), 11위 SK바이오사이언스 1692억원(2.76%), 12위 카카오뱅크 2930억원(2.46%), 13위 씨에스윈드 784억원(2.41%), 14위 한전기술 545억원(2.34%), 15위 대우조선해양 473억원(2.34%)

16위 LG이노텍 1665억원(2.31%), 17위 두산 360억원(2.23%), 18위 신풍제약 254억원(2.19%), 19위 두산에너빌리티 2307억원(2.18%), 20위 후성 242억원(1.99%), 21위 LG디스플레이 1033억원(1.97%), 22위 효성첨단소재 333억원(1.9%), 23위 SK바이오팜 1064억원(1.88%), 24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312억원(1.88%), 25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877억원(1.86%), 26위 셀트리온 4461억원(1.83%), 27위 넷마블 760억원(1.82%), 28위 현대로템 552억원(1.7%), 29위 한전KPS 257억원(1.67%), 30위 휠라홀딩스 323억원(1.62%)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8일)


1위 엘앤에프 5147억원(6.73%), 2위 HLB 1878억원(5.29%), 3위 현대바이오 526억원(5.04%), 4위 나노신소재 468억원(4.98%), 5위 대주전자재료 646억원(4.69%), 6위 에코프로비엠 4762억원(4.45%), 7위 서진시스템 262억원(4.38%), 8위 엔케이맥스 267억원(4.3%), 9위 위메이드 492억원(4.29%), 10위 성우하이텍 197억원(4.27%), 11위 국일제지 144억원(4.2%), 12위 씨아이에스 319억원(4.09%), 13위 네이처셀 461억원(4.06%), 14위 심텍 424억원(4.04%), 15위 HLB생명과학 407억원(4.02%)

16위 엔켐 409억원(3.99%), 17위 셀리버리 173억원(3.94%), 18위 바이오니아 290억원(3.46%), 19위 인선이엔티 143억원(3.45%), 20위 알테오젠 659억원(3.44%), 21위 두산테스나 150억원(3.25%), 22위 컴투스 255억원(3.23%), 23위 에스엠 593억원(3.22%), 24위 엘앤씨바이오 161억원(3.15%), 25위 한국비엔씨 111억원(3.02%), 26위 위지윅스튜디오 263억원(3.01%), 27위 피엔티 316억원(2.75%), 28위 메지온 87억원(2.64%), 29위 덕산네오룩스 253억원(2.56%), 30위 다날 95억원(2.5%)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