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9월 29일)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9월 29일)
1위 롯데관광개발 693억원(8.87%), 2위 HMM 5800억원(6.38%), 3위 두산퓨얼셀 1074억원(5.77%), 4위 호텔신라 1607억원(5.65%), 5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438억원(5.05%), 6위 OCI 1101억원(5.0%), 7위 DL 502억원(4.13%), 8위 GKL 305억원(3.35%), 9위 SK바이오사이언스 2080억원(3.21%), 10위 대우조선해양 660억원(3.21%), 11위 아모레퍼시픽 1958억원(3.17%), 12위 명신산업 288억원(3.07%), 13위 대한전선 529억원(2.95%), 14위 씨에스윈드 711억원(2.76%), 15위 일진머티리얼즈 655억원(2.71%)

16위 두산 339억원(2.7%), 17위 하나투어 233억원(2.65%), 18위 카카오뱅크 2568억원(2.62%), 19위 롯데정밀화학 351억원(2.42%), 20위 한국항공우주 1110억원(2.33%), 21위 한전KPS 354억원(2.24%), 22위 LG디스플레이 953억원(2.23%), 23위 한국콜마 194억원(2.22%), 24위 SK바이오팜 1013억원(2.22%), 25위 HDC현대산업개발 141억원(2.06%), 26위 LG생활건강 2095억원(2.06%), 27위 한전기술 436억원(2.06%), 28위 신풍제약 221억원(1.96%), 29위 두산에너빌리티 1766억원(1.94%), 30위 삼성엔지니어링 830억원(1.93%)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9월 29일)

1위 LX세미콘 847억원(6.92%), 2위 씨아이에스 446억원(6.57%), 3위 신라젠 788억원(6.34%), 4위 씨젠 870억원(6.19%), 5위 바이오니아 361억원(5.71%), 6위 심텍 517억원(5.59%), 7위 엘앤에프 3623억원(5.52%), 8위 셀리버리 202억원(5.39%), 9위 HLB 2275억원(5.09%), 10위 HLB생명과학 590억원(4.87%), 11위 서진시스템 252억원(4.11%), 12위 대주전자재료 520억원(4.11%), 13위 에코프로비엠 3469억원(3.91%), 14위 인선이엔티 164억원(3.91%), 15위 오스코텍 219억원(3.8%)

16위 네이처셀 385억원(3.61%), 17위 국일제지 92억원(3.53%), 18위 나노신소재 309억원(3.51%), 19위 엔케이맥스 171억원(3.27%), 20위 엔켐 336억원(3.26%), 21위 한국비엔씨 135억원(3.16%), 22위 다날 121억원(3.06%), 23위 위메이드 467억원(3.02%), 24위 우리기술투자 114억원(2.96%), 25위 헬릭스미스 151억원(2.9%), 26위 현대바이오 250억원(2.81%), 27위 파라다이스 397억원(2.79%), 28위 케이엠더블유 293억원(2.75%), 29위 메지온 101억원(2.69%), 30위 서울반도체 153억원(2.62%)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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