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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2일 부산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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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2일 부산서 개막

더샌드박스·폴리곤·솔라나·트론·카르다노·스택스 등 참여

인천 영종도 그랜드하얏트호텔에 마련된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 2019' 행사장의 모습. 사진=UDC 공식 사이트이미지 확대보기
인천 영종도 그랜드하얏트호텔에 마련된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 2019' 행사장의 모습. 사진=UDC 공식 사이트
두나무가 국내외 브록체인 개발자들과 함께하는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 2022'를 오는 22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UDC 2022'의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이틀간 개최된다. 슬로건은 'Imagine your Blockchain life’(상상하라, 블록체인이 일상이 되는 세상)'으로 컨퍼런스 강연 외에도 현장 전시·패널 토론·네트워킹 파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메타버스·게임·디파이·DAO·NFT 등 최근 키워드에 대해 소개하는 '트렌드' △스마트 컨트랙트·레이어2·트래블 룰·인터체인 브릿지·데이터·보안 등을 다루는 '테크' 분야로 나눠진다.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환영사를 맡았다. 또 △세바스찬 보르제 더샌드박스(SAND) 공동 설립자 △저스틴 썬 트론(TRON) 설립자 △멜 맥캔 카르다노(ADA)재단 개발 총괄 △마빈 얀센 스택스(STX)재단 기술 리드 △달립 티야기 폴리곤 개발자 관계 활동 총괄 △동하오 황 마스터카드 연구개발부사장 등이 강연을 선보인다.

국내에선 두나무의 기술 관계사 람다256의 박재현 대표와 김지연 최고전략책임자(CSO), 이정엽 블록체인벅합회장, 톰 리 솔라나 재단 한국 지사 대표, 장병국 크립토퀀트 대표, 박광세 사이펄리 대표 등 총 50여 명의 국내외 업계인들이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현장 전시 행사는 국내외 블록체인 기업들의 최신 기술·서비스를 체험하는 공간과 더불어 구준엽 작가 등 예술인 15인의 NFT 작품을 전시하는 NFT 갤러리로 구성된다.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는 2018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5주년을 맞이했다. 첫해에는 제주도, 2019년에는 인천에서 열렸으며 2020년, 2021년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